샀다 애플 워치... 가난해졌다 나의 삶......
애플 워치를 만나고 360도 바뀐 저의 일상 함께 보시죠~
지난 10월 7일, 드디어 애플 워치가 도착했습니다.
애플 워치 SE
40mm 셀룰러 모델
스페이스 그레이
밴드: 스포츠 루프 블랙
* 쿠팡에서 국민카드로 6% 할인받아서 구매했습니다.
원래 운동량 체크 용도로 사용하려 했으나, 일주일 동안 운동을 거의 안 했다...
평상시에는 시간을 확인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했다.
가끔 손시릴 때 핸드폰 대신 애플워치로 지도를 보기도 했다.
결론: 핸드폰 들기 귀찮을 때 보기 좋다.
매 순간 짜릿했다. 애플 워치를 보유했기 때문...
내 손목 위에 블. 링. 블. 링. 빛나는 너.
애플 워치 자체 캡처 기능을 자주 사용했다.
미리 알림 기능으로 핸드폰에 해야 할 일을 적어두면 애플 워치에 알림이 울려 체크할 수 있다.
애플 워치를 사면서 너무 들뜬 나머지 알리 익스프레스로 스트랩을 많이 시켜버렸다.
돈을 많이 쓰게 되었는데, 순식간에 너무 가난해져서 다시 팔까 고민을 했다.
모르겠다. 인터넷 뒤지자. 사실 꿀팁이 있어도 거기서 거기인 듯하다...
남자 친구랑 포옹하면서 심박수를 쟀을땐 92가 나왔는데,
쇼핑하러 가니 심박수가 너무 높다고 경고 알림이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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