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무지개 이것저것

반응형

아이폰 12 미니 일주일 사용 후기로 돌아왔습니다!

(2020.11.20.~11.27.)

사용 후기와 함께 용달 블루 라 불리는 블루 색상 리뷰하겠습니다. 


 

 

아이폰 12 미니

iphone 12 mini

색상: 블루 Blue

*실물의 색상과 가장 흡사한 사진입니다. 

(비슷한 색상 구현을 위하여 사진 색상 보정을 이용했습니다. )

 

 

1. 실물 색감

아이폰 12 미니 용달블루 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실물 색상도 확실히 용달차같은 느낌이 있다. 

정확하게 회색을 한방울 섞은 남색이다. 

옆면과 카메라 마감까지 파란색의 메탈로 디자인 되었다. 

옆면은 검정색에 가까운 네이비 색상같은데 빛을 받으면 블루 색상으로 보인다. 

 

 

 

2. 배터리 수명

이전 포스팅에서는 배터리 수명이 괜찮다고 이야기했는데, 

일주일정도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 

충전을 해놓으면 하루정도는 무난하게 사용 가능한 수준이지만

사용이 많은 사람의 경우 배터리가 부족할 것 같다. 

평소에 저전력모드로 휴대폰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수명이 아쉽다.  

 

 

 

3. 아이폰 8과 비교

12 미니로 바꾸기 이전에 아이폰 8을 사용했다. 

아이폰 8보다 크기가 작지만 가로 너비가 거의 비슷해서 자판 크기 체감이 똑같다. 

아이폰 8보다 무게가 2배는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훨씬 편하다. 

 

4. 문제점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한 검정 화면에서의 화면 깜박거림이 아직 개선되지 않았다. 

기기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문제이지만 

에어팟을 연결 할때 블루투스 연결이 바로 되지 않는다.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한 문제를 확인해보시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세요!

https://r-a-i-n-b-o-w.tistory.com/38

아이폰 12 미니 mini 그린 솔직 후기(XR과 화질 비교 리뷰)

아이폰 12 미니가 출시되었습니다. 쌈무 그린이라 불리는 그린 색상 리뷰하겠습니다. 이번 콘텐츠 역시 내돈내산인데요!!! 제가 내돈내산 콘텐츠로 신상 휴대폰을 소개해 드릴 수 있는것은 지인

r-a-i-n-b-o-w.tistory.com

 

 

 

5. 좋은 점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카메라와 화질이다. 

사물을 알아서 초점 맞춰주는데 그 능력이 탁월하다. 

 

 

 

기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다.

광각을 사용한 것처럼 배경 범위가 넓게 나온다. 

 

 

 

확대(줌)해서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이 뭉개져서 나오는 현상이 심하지 않다. 

 

장점이 부각되는만큼 단점도 부각되는 휴대폰이다. 

장점이 너무 좋으니 계속 사용해야겠다.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